통일부와 통일준비위원회, 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주최로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해외인사들과 한반도 문제전문가들이 모여 한국의 통일시대를 논의하는 세계평화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홍구 전 총리와 무라야마 도미이치 일본 전 총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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