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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씨제스엔터 전속 계약…‘최민식-설경구-이정재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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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씨제스엔터 전속 계약…‘최민식-설경구-이정재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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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김선아가 씨제스엔터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0월27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여인의 향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선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997년 드라마 ‘방울이’로 데뷔한 김선아는 ‘내 이름은 김삼순’ ‘시티홀’ ‘여인의 향기’ ‘아이두 아이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영화 ‘몽정기’(감독 정초신) ‘위대한 유산’(감독 오상훈) ‘S다이어리’(감독 권종관), ‘잠복근무’(감독 박광춘) 등 장르 불문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펼쳐왔다.

한편 김선아는 7월 종영한 드라마 ‘복면검사’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색다른 여형사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애절함, 분노, 로맨스까지 폭넓은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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