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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7년째 아동보육시설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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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삼성전기 사장과 임직원들은 27일 경기 수원 화서동 아동보육시설인 동광원을 방문해 시설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동광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아동 57명이 생활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서 1996년부터 17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름철엔 도배, 절수장비 설치를 돕는가 하면 가을이나 겨울에는 자매결연마을에서 수확한 특산품과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이날 봉사활동에선 시설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놀이터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고 화단을 조성했다. 이 사장은 “동광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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