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과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오는 23일까지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기존 할인율에 10~30%를 더해 추가 할인 판매에 나선다. 행사 기간동안 코치, 에트로, 투미, 겐조, 휴고 보스, 파비아나 필리피 등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아웃도어 초특가 대전'과 '영스트리트 캐주얼 텐텐페스티벌'을 연다. 노스페이스, 닥스, 타미할피거, 코오롱스포츠 등 100여개 패션 브랜드의 겨울용 이월 및 기획상품을 40~90% 할인 판매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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