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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입] '인서울 대학' 가려면 재수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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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입] '인서울 대학' 가려면 재수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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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권大 신입생 3명중 1명은 재수생
    지방대 재수생 비율보다 약 2배 높아


    [ 김봉구 기자 ] 올해 서울 소재 대학 신입생 3명 중 1명은 재수생으로 나타났다. 지방대의 재수생 입학 비율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재수해야 인(in)서울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해석할 수 있는 통계 수치다.


    22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공개한 ‘2015학년도 대학 입학자 분석’ 자료(4년제대 중 교육대·산업대 제외)에 따르면 서울 지역 대학 전체 입학자 8만3446명 중 재수생 수가 2만7200명에 달했다. 비율로는 32.6%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교육통계서비스 자료를 분석해 고3 재학생 신분으로 대입에 응시한 수험생과 구분되는 고교 졸업생을 재수생으로 분류·집계했다.



    서울에 경기·인천까지 더한 수도권 대학으로 범위를 넓힐 경우에도 10명 중 3명(29.7%)이 재수생이었다. 반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소재 대학들의 재수생 비율은 평균 14.1%였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 대학들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이다.

    전체 시·도별로는 서울의 재수생 비율이 가장 높았고 경남(10.3%)이 가장 낮았다. 작년과 비교하면 서울 소재 대학 재수생 비율 0.8%포인트, 수도권은 0.6%P 올랐다. 전체 입학자 가운데 재수생 비율도 0.6%P 소폭 상승했다.



    최근 5년간 인서울 대학의 재수생 비율은 2015학년도를 비롯해 △2011학년도 33.1% △2012학년도 33.6% △2013학년도 33.8% △2014학년도 31.8% 등 줄곧 30%를 웃돌았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이같은 지원 추세로 볼 때 올해 대입에서도 재수생 비율은 30% 전후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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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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