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고객의 행복을 위한 고객가치 창출 및 사회적 책임과 정도(正道) 경영이라는 경영 철학을 갖고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장을 선도하는 1등 카드사로서 직원들이 ‘신한카드인(人)’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직원의 행복이 고객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다시 기업의 성과로 돌아오는 바람직한 선순환을 이루는 것이 바로 신한카드의 일하기 좋은 모습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전국 신한카드 지점 및 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혁신 리더인 YB(young board)와 뉴리더 토론회, 최고경영자(CEO) 오픈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회를 마련해 소통을 활성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족을 포함한 독창적인 소통 프로그램인 ‘통통캠핑’을 추진해 상호 신뢰가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신한카드는 또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으로 해결방안을 찾는 집단지성을 돤銖求?장이 필요하다는 위 사장의 지론에 따라 상·하반기 한 번씩 토론회를 한다. 위 사장은 “금융업은 그 어떤 때보다 혁신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며 “신한카드가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선 그에 맞는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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