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뱅용이 뱅요미
백종원이 경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공개한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화제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이야, 일어나~ 뱅용이, 뱅요미”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째 아들 용희군과 최근 태어난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용희군이 동생을 토닥여주는 듯한 모습이 보여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백종원, 용희군 귀엽네요”, “백종원, 소유진 예쁘다”, “백종원, 아기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국세청이 글로벌 한식기업인 더본코리아와 백종원 대표를 상대로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심층(특별)세무조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보도된 내용과는 달리 정기 세무조사였으며, 탈세나 비자금 조성 혐의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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