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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유, 소녀인 듯 숙녀인 듯…천의 얼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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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장준유가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10월20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장준유의 팔색조 매력이 느껴지는 화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준유는 깊이 있는 눈빛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다양한 표정과 흠 잡을 곳 없는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장준유는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 이어 ‘각시탈’ ‘참 좋은 시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등에서 특색있는 역할을 맡으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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