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19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7개 기업이 외화송금 등 핀테크 사업모델을 선보였다.
신한금융 제공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무료선착순_한경 가치투자 강연회]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