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의 양산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에 지난 한 주간 13.51%(16일 종가 8만7400원) 올랐다. 지난 15일엔 상장 이후 최고가(8만8300원)도 기록했다. 2012년 개발에 착수한 제품들이 양산 단계에 진입해 주력제품인 정밀타격(PGM) 사업부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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