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은 아침에 일어나자마 조갑경에게 "잘 때 선풍기 꺼. 감기 걸렸잖아"라며
역정을 내기 시작해 조갑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갑경은 "내가 더워서 잠을 못자서 그렇다. 이해해달라“는 말에도 홍서범은 “나도 이해해달라. 감기 걸리면 안되는데….”라고 말했다.
이후 홍서범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미녀가수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이라며 운을 뗀 후 “(조갑경이) 갱년기인지 몸에 열이 많은 탓인지 자꾸 선풍기를 켠다. 내가 너무 춥다"며 토로했다.
이를 지켜본 이봉원이 "따로 자라"는 조언에 조갑경이 “그래야겠다. 왜 자꾸 같이 자는거지”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서범과 조갑경의 티격태격한 일상은 16일 금요일 밤 11시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서 공개한다.
채널A <아내가 뿔났다>는 아내가 ‘이상형의 남자’인 드림맨과 가상의 부부로 살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남편이 몰랐던 아내의 속마음을 알게 해주는 부부리얼 관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박미선-이봉원, 이혜정-고민환, 조갑경-홍서범 부부, 이현영-강성진 부부가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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