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김현중, 9월 휴가 취소하더니 결국…'친자소송 논란' 입 열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현중

가수 김현중이 군 입대 5개월 만에 첫 휴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은 10월 중 휴가를 나올 예정이며, 5월 12일 군대에 입대한 후 5개월 만에 나오는 첫 휴가"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매체는 "휴가 기간 중 공식 석상에 서거나 입장을 발표하는 절차가 있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앞서 김현중은 9월 예정됐던 첫 휴가를 취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는 9월 아이를 출산, 김현중을 상대로 아이의 친자확인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