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쾌한 레이서로 컴백한 걸그룹 멜로디데이(예인, 유민, 차희, 여은)가 삼촌팬(?)들과 기분 좋은 만남을 가졌다.
멜로디데이는 9일 공식 페이스북 및 SNS 계정을 통해 백종원을 비롯해 이휘재, 김준현과 함께한 인증샷을 잇달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은과 유민을 사이에 두고 환한 아빠 미소를 짓고 있는 백종원과 개구진 표정의 이휘재, 그리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멤버들 전원에 둘러싸여 짐짓 긴장되는 듯한 표정의 김준현까지…저마다의 방식으로 삼촌팬을 자처한 이들의 살가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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