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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태아 때의 기억이 난다는 엉뚱 발언으로 화제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구원의 밥상> 녹화에서 강예빈은 엄마 뱃속에 태아로 있을 때의 기억을 떠올려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강예빈은 뇌졸중과 혈압, 콜레스테롤, 다이어트에 모두 도움을 주는 구원의 재료로 사과가 공개되자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많이 먹었다. 그래서 내가 하얀 피부를 가진 것 같다”며 전해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전했다.

이날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는 뇌줄중 극복을 위한 구원의 밥상으로 ‘내 사과를 받아줘’가 공개된다. 강예빈은 사과를 든 채 ‘내 사과를 받아 줘’라며 윙크를 날려 남성 패널들이 몸둘바 몰라 했다는 후문.

강예빈의 4차원 발언은 8일 목요일 밤 11시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공개된다.

<구원의 밥상>은 매회 스타와 명사를 초대하여 그들의 생활 식단의 문제점을 분석해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소개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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