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의 기준은 늘 변한다. 최근은 깨끗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등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얼굴 즉, ‘동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은 피부관리와 주름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화장품 및 안티에이징 시술 등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노안의 주범인 주름을 잡는 탁월한 리프팅 시술이 있어 화제이다. 연예인들 또한 주목하고 있는 이 동안리프팅 시술은 ‘울쎄라 리프팅’으로 초음파 장치를 이용,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시술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고강도 초음파를 치료 타깃에 집중시켜 피부 속 근건막층(SMAS층: 진피 바로 아래부터 근육층 바로 위까지의 공간) 깊이까지 65~70도의 열을 전달함으로써 조직을 수축, 응고시켜 점진적으로 피부가 당겨 올라가게 하는 원리이다.
‘울쎄라 리프팅’은 진피층의 콜라겐 재생성, 재배합을 유도하고 피부 재생률을 높여 피부 리프팅 및 주름개선이 동시에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눈가나 이마, 눈꺼풀 처짐, 턱선, 목, 팔자주름 등의 주름개선은 물론 넓어진 모공개선 및 전체적인 얼굴 리프팅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울쎄라 리프팅’은 미국 FDA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장비로 높은 안정성과 임상효과가 검증되어 있으며 1회 시술로도 1년 6개월에서 2년까지 그 효과가 유지된다”라고 하며 “시술시간은 약 30분으로 시술 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 여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원장은 “시술보다 중요한 것이 본인이 현재 피부상태인 만큼 첨단 기기를 이용하여 현재의 피부상태와 탄력 등을 꼼꼼히 진단한 후 그에 맞는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초이스피부과에서는 ‘울쎄라 리프팅’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높은 만족도를 주는 효도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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