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호 기자 ]
이 의원은 “지난해 서울 지하철 역무원들이 7억원에 달하는 시민 돈을 횡령한 사건이 있을 만큼 관리가 허술하다”며 “현행 보증금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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