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성장은 삼성SDI 중대형 배터리 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에 이미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중대형 배터리 매출은 지난 2분기, 1340억원, 3분기는 전분기보다 38% 늘어난 1853억원, 4분기는 40.2% 증가한 259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대형 배터리 부문의 영업손실은 지속되겠지만 2017년께에는 매출 확대를 통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올해 3분기 실적은 전분기 적자에서 소폭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하 연구원은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1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93% 줄어든 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소형배터리 부문이 각형에서 폴리머형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수익성이 악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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