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남궁훈 엔진 대표이사 (우)정욱 넵튠 대표이사 |
엔진은 앞으로 넵튠이 개발하는 캐주얼게임에 폴리싱, 마케팅, 서비스 기술 기반 등을 제공하는 한편,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궁훈 엔진 대표는 "탄탄한 개발력과 흥행성을 입증한 국내 대표 독립 개발사인 넵튠이 '엔진 연합'에 합류하게 됐다" ?"엔진의 퍼블리싱 플랫폼을 탑재한 새로운 캐주얼 게임으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를 엮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정욱 넵튠 대표는 "엔진과 함께 제공할 게임은 수많은 이용자들과 함께 호흡해온 넵튠의 개발 노하우를 담아낼 것"이라며 "국내 게임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나갈 엔진과 함께, 독립 개발사의 가능성을 입증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엔진은 앞으로도 강력한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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