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99

  • 40.51
  • 1.65%
코스닥

687.41

  • 11.57
  • 1.71%
1/3

신경민 새정치연합 의원 "워터파크에 위생 관리자 배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가 브리핑


[ 손성태 기자 ]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16일 물놀이형 유기시설(워터파크) 또는 유기기구를 설치한 곳에 위생 관리자를 의무 배치하도록 하는 ‘관광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신 의원은 “현행법은 업체에 안전·위생 기준의 준수의무만을 부과하고 있어 워터파크 등의 수질관리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