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조현준 비자금 의혹…효성 "악의적 사실왜곡, 법적조치"

관련종목

2026-01-13 01:5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현준 비자금 의혹…효성 "악의적 사실왜곡, 법적조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BS TV의 시사고발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가 조현준 효성 사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효성 측은 해당 프로그램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은 12일 밤 방송한 특집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2부-VIP의 비밀 매뉴얼'을 통해 조 사장이 '유령 직원' 채용, 보석사업이나 아트펀드 등을 통해 비자금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효성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방영내용의 대부분은 사실과 크게 다르며,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해 악의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면서 "방송에서 제기한 의혹의 대부분은 회사 차원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비자금 조성 목적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효성 측은 이어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적용하여 제작되어야 할 공중파 방송의 탐사저널리즘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악의적인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준비중에 있다"면서 "또한 조현문 전 부사장이 그동안 각종 언론에 제기해 온 허위 사실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등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현문 전 부사장은 조현준 사장의 동생으로, 지난해 7월과 10월 형을 포함해 그룹 계열사 전·현?임원 등 9명을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