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희 기자 ] 삼호는 하남미사 A7BL 아파트 건설공사 9공구 공사 수주 계약 금액을 정정한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기존 726억9594만원에서 751억8127만원으로 정정했다. 이는 2011년 말 매출 기준 14.5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도급 변경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정정한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