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경묵 기자 ]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푸드트럭 지원사업에 팔을 걷었다. 대구시가 하천부지 고령 강정보에 처음으로 푸드트럭의 영업 허가를 낸 데 이어 경북도는 기업, 대학과 손잡고 학교 내에 기업이 기술과 영업을 지원하는 ‘캠퍼스 푸드트럭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푸드트럭 운영에 필요한 창업자금을 낮은 이율로 지원하는 한편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식품기업을 통해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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