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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이주노 "서태지 집에 가서 놀란 것이…"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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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오늘(31일)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tvN '그 시절 톱 10'에 출연한 이주노는 당시 방송에서 "최근에 서태지 집에 가서 부부동반 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대장님 집은 어떻더냐. 뭐가 제일 기억에 남느냐"고 물었고, 이주노는 "좋더라. 제수씨가 음식을 성심성의껏 준비해 감동했다. 샤브샤브를 했더라"고 답했다.

또한 이주노는 "저희 부인이 25살이고 서태지 부인 이은성이 27살이다. 둘은 비슷한 또래여서 얘기가 잘 통하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와 서태지도 과거에는 주로 음악 얘기를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가정 얘기를 많이 했다. 서태지의 그런 모습에 나도 놀랐다. 거의 가족 얘기만 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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