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 몸무게 42kg 강제 인증…너무 말라 혈압도 '측정불가'
최유진, '진짜 사나이' 출연
CLC의 최유진이 몸무게를 강제 인증했다.
최유진은 3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여군특집 멤버들과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신체검사를 받았다.
다른 멤버들은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키, 몸무게와 다른 수치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 사람은 달랐다. 최유진의 몸무게는 프로필 그대로였던 것.
최유진은 키 162cm에 몸무게 42kg로 측정됐다. 최유진의 비현실적 몸무게에 제시가 "너무 아기 같아서 걱정된다"고 말했을 정도.
특히 최유진은 팔에 너무 가늘어 혈압측정기가 혈압을 측정하지 못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최유진, 훈련 받다 쓰러질까봐 걱정", "최유진, 정말 너무 말랐네", "최유진은 몸무게를 높여서 적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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