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포토] '넘지마시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변성현 기자 ] 동국대학교 학생과 대학원생, 동문, 교수 등 30여 명이 27일 오후 서울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고 관련 진상규명과 경찰청장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고 박세원 상경은 동국대 철학과 재학 중 의경으로 입대해 복무하다 지난 25일 총기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동국대는 학내에 고 박 상경의 분향소를 차린 데 이어 오는 30일엔 추모제도 연다. 청계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열어 박 상경의 안타까운 죽음을 시민들에게 알린 뒤 경찰청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