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는 한국 중소게임 개발사 201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 대표 게임 유통사(해외 유통사 96개사, 국내 유통사 12개사 등 총 108개사)를 초청했다.
해외에서는 샨다게임즈, 넷이즈, 창유, 세가, 구미 등 한국 게임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과 일본의 대형 게임 유통사들이 참가했다. 또 최근 한국 모바일 게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30여 개의 기업이 '잇츠게임 2015'를 찾았다.
'잇츠게임 2015'는 21일까지 이어진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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