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이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연출 이기백) 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달콤한 유혹'은 티아라 멤버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과 6명의 남자 배우 김시후, 김재욱, 서준영, 이중문, 장수원, 현우가 출연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웹드라마로 오는 10월 중화권과 국내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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