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59.53

  • 104.04
  • 2.01%
코스닥

1,076.78

  • 31.63
  • 2.85%
1/4

제약·바이오株, 중국 환율 충격에 '출렁'…의약품지수 4%대 급락

관련종목

2026-02-06 14:4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약·바이오株, 중국 환율 충격에 '출렁'…의약품지수 4%대 급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이민하 기자 ] 중국발(發) 환율 충격에 제약·바이오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12일 코스피 의약품 업종지수는 전날보다 338.34포인트(-4.37%) 내린 7396.62를 기록했다.


      이날 의약품지수는 7700.58(-0.44%)에 장을 출발해 장 초반 7726.53(-0.11%)까지 낙폭을 축소, 전날(-3.9%) 하락세에서 벗어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오전 10시반 중국 인민은행이 추가 위안화 절하를 단행했다는 소식에 이내 하락폭을 확대했다.

      오후 들어 8% 넘게 급락, 7113.11까지 밀려났다. 이후 급락폭을 절반가량 만회한 채 장을 마쳤다. 기관 투자자가 37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7억원, 141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낙폭을 줄였다.


      이날 의약품 업종 내 종목 중 상승세로 장을 마감한 종목은 단 4개(우선주 포함)에 불과했다. 영진약품(5.93%)과 유유제약(4.29%)이 상승세를 보였다.

      LG생명과학이 7.95% 하락했고, 일동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 유나이티드제약 보령제약 등이 5% 넘게 빠졌다. 유한영행 종근당 녹십자 파미셀 등도 3~5%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내 제약·바이오 종목들도 하락이 많았다. 제약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1.84% 하락했다. 휴메딕스 삼아제약 셀루메드 신일제약 코미팜 녹십자셀 쎌바이오텍 등이 5% 넘게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메디톡스(-3.19%), 바이로메드(-2.41%) 등이 전날보다 빠졌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