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치외법권’ 최다니엘이 라디오에 뜬다.
8월12일 방송될 KBS2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3, 4부에서는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에 출연하는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다니엘인 ‘치외법권’에서 여자만 보면 일단 들이대고 보는 강력계 형사 유민 역으로 분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브라운관을 통해 스마트하고 댄디한 이미지를 유지해 온 그가 이번 영화에서는 망가진 모습과 파격적인 노출까지 감행했다고 전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27일 개봉에 앞서 홍보에 나선 그는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영화와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와는 또 다른 엉뚱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치외법권’은 8월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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