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희 기자 ] 뉴프라이드는 11일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된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요구에 "이날 자회사인 뉴프라이드코리아를 통해 화장품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답했다.
뉴프라이드는 "뉴프라이드코리아가 납품하는 화장품은 중국 인터넷 쇼핑몰 A사이트에 입점 판매된다"고 밝혔다. 판매 계약기간은 내년 8월1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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