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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소외계층의 삶에 파란불을 켜주겠다는 뜻으로 2012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2013년에는 살리마에 그린 라이트 보건센터를, 릴롱궤에는 지난해 그린 라이트 스쿨을 건립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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