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농약사이다' 피해자 할머니 의식회복 후 한 말이 '충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약사이다' 피해자 할머니 의식회복 후 한 말이 '충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약사이다 사건 피해자 증언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해자 한명이 의식을 회복했다.


    의식을 회복한 민모 할머니는 7일 한 매체와 만나 "사건당일 박 할머니가 집에 놀러왔고 이모 할머니도 와서 3명이 함께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밝혔다.

    이어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었다. 함께 놀다가 오후 2시께 이 할머니와 함께 마을회관으로 갔고 박 할머니는 집에 들렀다가 마을회관으로 왔다"고 말했다.


    결국 박 할머니가 "집에 들러 마 가루를 물에 태워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진술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민 할머니가 마을회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나눠 마시자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한 마을 주민은 "박 할머니가 회관에 매일 출근하다시피 오고 그랬는데 10원짜리 때문에 다른 할머니들과 다툴 때가 많았다"고 전했다.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진 마을 회관에서는 화투 점수 때문에 할머니들 사이에 늘 싸움이 일곤 했다는 것이다.


    한편 7일 다수의 매체는 농약 사이다 용의자 박 모 씨의 진술이 거짓말탐지기 결과 '허위 진술'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박 모 씨는 지난달 14일 경북 상주시의 한 마을 회관에서 살충제를 넣은 사이다를 다른 할머니에게 먹여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위독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