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5 미스 섹시백(2015 MISS SEXY BACK) 선발대회' 본선이 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열렸다. 대회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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