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우 기자 ]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하반기 클럽 신제품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야간 시타회 ‘스릭슨 나이트샷’을 오는 29일 영종도 스카이72 드림골프레인지에서 연다. 자율 시타존과 함께 첨단 스윙 분석기인 ‘트랙맨’을 활용한 분석 시타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제품 Z시리즈의 성능을 정확한 수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선착순 70명에게는 신제품 드라이버를 열흘 동안 무료로 빌려준다. 참가 신청은 19일 밤 12시까지 던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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