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배우 김하린의 소속사 측은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 촬영에 앞서 대본 삼매경에 빠진 김하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린은 극중 부잣집 딸이자 갓 부임한 영어 교사답게 지적인 투피스 차림으로 대본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김하린이 두 손으로 꼭 쥔 대본은 이미 수없이 대본을 분석한 흔적이 남아있어 짧은 분량이지만 극중 캐릭터를 파악하고자 하는 김하린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소속사 측은 “김하린은 대본을 받자마자부터 촬영이 들어가는 순간까지 극중 예정을 잘 이해하고자 대본 분석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본인이 출연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극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대본 전체를 파악하려는 김하린의 정성이 시청자분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린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 진후 후배 영어 교사로 부임하면서 진우와 덕인(김정은) 사이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특히 때묻지 않은 다정함과 상큼함으로 덕인의 라이벌로 활약할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강회장 일가를 둘러싼 이태란-하희라-김정은 세 여자의 사랑과 갈등, 용서의 스토리를 담은 MBC 주말 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끝)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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