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워너비 아미가 새로운 체육돌에 도전한다.
8월5일 워너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출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특급 훈련에 돌입한 아미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미는 60미터 달리기 1위를 목표로 트레이너와 함께 체계적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5초 11, 5초 14의 기록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아미의 훈련을 맡은 트레이너는 “아미가 첫 연습에서 50미터에 바로 5초 대로 진입하더라”며 “잘 준비한다면 1위도 가능하다”고 전망을 내놓았다. 이제까지 ‘아육대’ 여가 60미터 달리기에서는 9초대의 기록이 1위를 차지해왔다.
한편 ‘아육대’는 이달 10일과 11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워너비 공식 페이스북)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사랑스러운 비하인드 컷 공개
▶ [포토] 박서준 '한효주의 7번째 남자에요~'
▶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셰프, 15분 요리대결 보고 진땀 뻘뻘
▶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셰프 “84년생, 믿기지 않겠지만 막내”
▶ ‘너를 기억해’ 최원영-박보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들의 정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