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내 사랑, 웬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8월4일 KBS2 새 일일드라마 ‘내 사랑, 웬수’(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측은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는 출연 배우 최윤영, 곽시양, 송재희, 엄현경, 강신일, 윤소정, 조미령, 정승호, 이경진, 허정민, 한보름, 이주우, 김원용 감독과 이선희 작가를 비롯한 스태프들이 참석해 진지하게 대본 리딩에 임하고 있다.
‘내 사랑, 웬수’ 측에 따르면 이날 대본 리딩을 가진 후 팀 회식 자리에서 배우들은 팀워크를 다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내 사랑, 웬수’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의 웬수를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달 31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GnG프로덕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복면가왕’ 수박씨, 정체는 강균성…최초 두 번째 출연자
▶ 이종혁, ‘여왕의 꽃’ 현장서 깜짝 생일 파티 인증샷…‘훈훈+감동’
▶ ‘섹션TV’ 김풍, 웹툰 ‘찌질의 역사’ 여주인공 “걸그룹 멤버 원해”
▶ ‘심야식당’ 남태현, 숲속서 귀신에 홀렸나…공포스런 표정 ‘소름’
▶ 강민경, ‘복면가왕’ 솜사탕으로 밝혀져…“제 목소리 들려드리고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