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한화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장교동 그룹 본사에 인접한 청계천 삼일교 아래 자투리 공간에 ‘한화 불꽃길’을 조성했다. 한화는 여동현 작가의 작품 ‘파라다이스’ 속 꽃들을 한화 불꽃길 벽면에 그리고 60개의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설치했다.
한화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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