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세븐이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진들과 함께 한 뒤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세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엘리자벳’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옥주현, 신성록, 조정은 등과 찍은 친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세븐, 옥주현, 신성록, 조정은은 카메라를 보며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을 최고의 팀워크로 이끌어가고 있는 배우들이 모인 만큼 사진 한 장에 담겨있는 서로 간의 케미도 무척 돋보이는 모습이다.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세븐과 신성록은 죽음 역할을, 옥주현과 조정은은 엘리자벳 역할을, 그리고 최민철은 루이지 루케니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세븐은 최근 개막한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출처: 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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