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신인 걸그룹 다이아 유니스, 채연, 예빈, 캐시의 홍콩-마카오 사진이 공개되었다.
MBK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다이아(DIA/승희, 유니스, 채연, 제니, 은진, 캐시, 예빈)가 홍콩, 마카오에서 더블 타이틀 곡 뮤비 촬영을 마쳤다.
다이아는 신인걸그룹 중 이례적으로 더블타이틀 곡으로 데뷔하며 첫번째 타이틀 곡 '왠지'는 홍콩 일대에서, 두번째 타이틀 곡 '닿을 듯 말듯'은 마카오 일대에서 총 4박 5일 동안 머물며 각각 다른 느낌의 2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더블 타이틀 곡은 모두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의 작품으로, 소녀의 발랄함이 담긴 매력의 곡 '왠지'와 섹시한 매력이 담긴 곡 '닿을 듯 말듯'이다.
다이아는 7명 멤버 모두 늘씬한 키와 예쁜 외모에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다이아는 9월 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사진제공: MBK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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