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76.63

  • 7.02
  • 0.26%
코스닥

865.59

  • 1.89
  • 0.22%
1/1

'복면가왕' 솜사탕, 숨 죽여 듣게 되는 목소리 '1994년 어느 늦은 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복면가왕' 솜사탕, 숨 죽여 듣게 되는 목소리 '1994년 어느 늦은 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복면가왕' 솜사탕

'복면가왕' 솜사탕이 '1994년 어느 늦은 밤'으로 애절한 노래를 들려주었다.

26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대 가왕인 '노래왕 퉁키'를 꺾기 위한 8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대결은 임재욱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마실 나온 솜사탕'과 강균성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의 대결이었다.

솜사탕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선곡, 호소력 짙은 감성 무대를 꾸몄다. 솜사탕이 노래를 하는 동안 청중단 모두 정체를 맞추는 것을 잃고 숨죽여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苦??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