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이선빈이 대륙 스타 리즈팅(이치정)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이선빈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중화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이선빈과 중국 영화계의 인기스타로 손꼽히는 리즈팅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에서 리즈팅과 함께했던 촬영. 너무 좋았습니다!! 재밌게 열심히 찍었으니까 이쁘게 봐주실거죠? 두근두근" 이라는 멘트와 함께 리즈팅과 함께 한 셀카를 게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선빈이 중화권 웹영화 '아이클럽호텔인연' 촬영 중 만난 리즈팅과 촬영을 하던 중 막간을 이용해 남긴 사진. 주연 배우로서 함께 호흡을 맞춘 리즈팅은 2010년 홍콩금상장영화제 신인상을 받으며 중국 영화계의 인기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이선빈은 하반기 김태희와 함께 출연한 중국 영화 '서성왕희지'와 웹영화 '아이클럽호텔인연' 등의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국내는 물론 중화권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