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현 기자 ]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이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성지곡수원지에 공공형 놀이공원인 ‘BNK키드키득 파크(KIDKIDg park)’를 열었다. 이 공원은 성지곡수원지 내 옛 동마놀이터 2035㎡ 부지에 부산디자인센터의 맞춤형 설계로 12억원을 들여 5개월여 만에 공사를 끝내고 29일 개장했다. 놀이공원 명칭인 ‘BNK키드키득 파크’는 웃음을 참지 못할 만큼 신나는 놀이공원이라는 의미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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