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 다수의 재한 중국 SNS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행사는 2015년 상반기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였다. 최근 연이은 중국 방송가의 러브 콜을 받는 이성우의 예고없는 방문으로 현장 분위기는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더불어 뛰어난 무술 및 연기 실력을 지닌 그는 이날 기자단들을 위해 2곡의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막힘 없는 중국어로 팬들과 자유롭게 의사 소통 하는 등 준비된 차세대 한류 스타로써의 면모를 발휘했다.
한편 이성우는 현재 진관희가 소속된 아시아 저명 연예기획사 ‘天阶传媒(The Place)’와의 계약 체결로 중화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다. 薩?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iQiyi’ 방영 드라마 ‘창공하의 신데렐라’를 거쳐, 중화권 톱스타 이연걸, 판빙빙 주연의 영화 ‘봉신전설뇌진자’에서도 열연하며 더욱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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