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은 지난 25일 개최된 제3회 거제지맥 종주 트레일런 대회에서 '팀 살로몬 코리아'의 이한민, 이지윤 선수가 코스별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한민 선수는 풀코스 남자부문에서, 이지윤 선수는 하프코스 여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영석 살로몬 아웃도어 사업부장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국내에서 트레일 러닝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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