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궁금증과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치뤄진 결혼식에 하객으로 박수진의 지인들인 하미모 멤버들이 참석했으며 왕지혜가 부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관심이 크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뤄졌으며 부케는 박수진의 지인인 왕지혜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결혼식 관심사 중의 하나인 하객으로는 배용준 박수진의 소속사 동료인 김수현, 한예슬, 임수정, 주지훈 등을 포함해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멤버들도 대거 참석 했다. 또 배용준의 지인으로 송승헌, 축가를 부른 박진영 등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