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가 할 수 있는 가장 해로운 생각은 자신이 조직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IBM에서 창업자보다 오래 일했지만 운 좋게 IBM에 잠시 머무른 집사에 불과했다. 경영자가 됐으니 성공했다고 생각한다면 실수다. 그 순간부터 직원들이 성공하도록 이끌고 독려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샘 팔미사노 전 IBM CEO,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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