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주)가 분양하는 오천 웰메이드홈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지 불과 20여 일만에 전평형 100% 분양을 완료했다.
오천의 첫번째 명품아파트를 표방한 오천 웰메이드홈은 첨단 시스템과 고급스러운 마감재, 트렌디한 평면구성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의 59㎡, 73㎡, 74㎡의 세 가지 평형으로 구성된 191세대 중소형 실속특권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다. 2순위 청약에서 최고 28대 1의 높은 졍쟁률로 청약이 마감되어 계약은 순조롭게 완료될 것으로 이미 예상된 바 있다.
특히 인근의 다양하고 우수한 명문학교와 더불어 포항 전 지역 어디나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망, 그리고 녹지가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인기를 모은 오천 웰메이드홈의 분양대행사인 (주)광영의 김광오대표는 7월 17일까지 예당계약을 실시한 후 3일 만인 7월 20일 전세대의 분양이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
단기간에 100% 분양을 완료한 이유로는 "경북 지역 전체의 부동산 훈풍과 맞물려 면적대비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트렌디한 설계와 사업마진을 최소화한 저렴한 분양가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전했다.
쾌적한 悶Ю?돋보이는 오천이라는 환경에 앞뒤로 탁 트인 20층 고층의 조망권을 갖춘 오천 웰메이드홈의 입주예정일은 2017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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