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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부모와 자녀 함께 쓰는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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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기 기자 ] SK텔레콤은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착용형) 기기와 특화된 요금제 등을 묶어 제공하는 기존 ‘T키즈’ 상품에 자녀 체험학습, 유기농 간식 배송 등 신규 서비스를 결합한 ‘클럽T키즈’를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클럽T키즈는 안전·안심 교육 쇼핑 등 자녀 양육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모용 플랫폼과 메시지 놀이 등을 강화한 아이용 플랫폼으로 나뉜다.

부모용 플랫폼은 클럽T키즈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에서 구현된다. 통화, 위치 확인 등 기존 안전·안심 서비스에다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고고씽’과 자녀 간식 배송서비스 등을 추가했다.

아이용 플랫폼은 ‘T키즈폰준2’ 단말기로 이용할 수 있다. T키즈 전용 메신저 ‘준 톡’을 업그레이드해 그룹 내 친구끼리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그룹톡’과 10초 후 사라지는 ‘고스트톡’ 기능을 추가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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