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동국제약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앞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휴가철 상비약 3종 마데카솔 분말과 타바겐 겔, 덱스놀 연고를 선보였다. 마데카솔 분말은 상처에 직접 뿌리는 상처치료제로 휴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며, '타바켄 겔'은 타박상이나 벌레 물린곳을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또 '덱스놀연고'는 햇빛에 의한 일광화상이나 기저귀 발진에 효과적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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